최태원 회장 “AI 대전환기… 한·미·일, 생존 위해 함께 해법 찾아야”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열고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와
삼성전자, 북미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럭셔리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가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 올랜도 인근에 위치한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Lifestyle Homes) △조이얼 홈즈(Joyal Homes) △CDS 빌더(CDS Builders) △스탠리 홈즈(Stanley Homes)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일본 규슈 섬의 활화산과 사토야마 농촌 공동체를 연계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규슈화산관광위원회는 화산 지형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화산과 함께하는 삶’ 콘셉트의 맞춤형 여행을 선보이고, 전 일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본 규슈 섬의 활화산과 사토야마 농촌 공동체를 연계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출시됐다. 규슈화산관광위원회 제공
규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를 보유한 아소산과 활화산 사쿠라지마 등 4개의 주요 활화산과 3개 도시를 축으로 여정을 구성한다. 화산 활동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과 그 속에서 형성된 공동체 문화가 핵심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과 미식 체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화산 토양이 길러낸 농산물과 인근 해역 수산물이 어우러진 지역 음식은 고급 미식 콘텐츠로 구성된다. 화산을 숭배하는 산악 신앙과 전통 문화 체험도 포함돼 자연과 인간의 공존 서사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여행은 하이엔드 수요를 겨냥한 프라이빗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전문 트래블 디자이너와 현지 베테랑 가이드가 배정되며, 일반 예약이 어려운 숙소와 레스토랑, 헬리콥터 이동 등 특별 교통수단도 지원한다. 필요 시 특별 허가를 통해 평소 출입이 통제된 구역에서의 어드벤처 활동도 가능하다.
위원회는 새롭게 개편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엄선된 여행 컬렉션을 공개하고, 프라이빗 프리뷰 및 현장 방문 요청도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화산이 일상에 녹아든 규슈의 풍경을 체류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자연·문화·미식을 결합한 심층 여행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