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벤처기업협회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 1천명 이용 `역대 최다여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 1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2.13.∼18.)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5.01.24.∼2.2.)에 기록한 21만 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으며, `25년 하계 성수기(`25.7.25∼8.10) 실적인 일평균 21만 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
일일 여객실적의 경우 13일(금) 24만 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올해 1월 4일의 23만 9,704명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다음날인 14일(토)에는 이보다 증가한 24만 7,1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인천공항 개항(2001.3.29.)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휴 중 전체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24만 7,104명, 출발 13만 1,215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2만 2,778명)이었다.
지역별 전체 여객실적(국제선)은 ▲동남아(39만 667명, 28.4%) ▲일본(38만 8,018명, 28.2%) ▲중국(20만 6,369명, 15.0%) ▲동북아(13만 7,671명, 10.0%) ▲미주(10만 4,346명, 7.6%) ▲유럽(7만 1,863명, 5.2%) ▲대양주(5만 230명, 3.6%) ▲중동(2만 791명, 1.5%) ▲기타(7,486, 0.5%) 순으로 나타났다.
설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7,419편, 일평균 1,237편을 기록했으며, 13일(금) 운항편은 1,284편을 기록해 인천공항 개항이후 역대 최다 운항실적을 경신했다.
공사는 ▲내국인 중심의 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중간 무비자 입국 허용 등에 따른 중국 노선 여객 증가 등을 이번 연휴 항공운송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여객 및 항공기 운항실적 모두 역대최다 기록을 경신했음에도 인천공항은 아시아나항공 이전 효과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설 연휴 극성수기를 대비해 온 정부 등 공항상주기관의 노력에 힘입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공항운영을 지속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설연휴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이후 처음 맞는 성수기로 출국장별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뤄 출국장 혼잡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법무부, 세관, 검역소 등 정부기관의 지원, 공사를 포함한 자회사, 항공사, 조업사 등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력, 대중교통·스마트 서비스 이용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극 성수기에도 공항 터미널 및 주차장 이용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휴기간 공사는 관계기관 협조 하에 ▲출국장 조기 운영 ▲전담 안내인력 배치 ▲이지드랍 등 공항 외 수속 서비스 확대 ▲24시간 운영매장 확대 및 여객편의시설 신규 오픈 ▲24시간 제설 상황실 가동 ▲공항 내 임시 주차장 확보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대책 시행을 통해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 설 연휴 역대최다 여객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공항운영을 가능케 한 정부의 지원, 공항상주직원의 노고,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공항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