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인사혁신처는 7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선발 예정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8.6대 1을 기록했으며, 필기시험은 4월 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2026년도 9급 공채 원서접수 결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지난해 24.3대 1보다 4.3대 1 상승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528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3,607명(3.4%)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29.2대 1에서 2023년 22.8대 1, 2024년 21.8대 1로 낮아졌다가 2025년 24.3대 1, 올해 28.6대 1로 다시 상승했다.
모집직군별로는 9급 과학기술직군이 38.3대 1, 9급 행정직군이 27.4대 1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직군은 432명 선발에 1만6,535명이 지원했고, 행정직군은 3,370명 선발에 9만2,183명이 몰렸다. 일반모집 기준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42.2대 1, 행정직군 29.3대 1을 기록했다.
세부 모집단위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시설직(시설조경)이 189.0대 1로 가장 높았고,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발 규모가 큰 직류 중에서는 과학기술직군 전산직(전산개발:일반)이 75명 선발에 3,104명이 지원해 41.4대 1, 농업직(일반농업:일반)은 53명 선발에 1,610명이 지원해 30.4대 1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세무직(세무 전국:일반)이 1,080명 선발에 1만509명이 지원해 9.7대 1, 행정직(고용노동:일반)은 546명 선발에 6,172명이 지원해 11.3대 1로 나타났다.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0.8%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6.9%, 40~49세 10.2%, 50세 이상 1.5%, 20세 미만 0.6% 순이었다. 여성 비율은 56.9%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손무조 인재채용국장은 “9급 공채시험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시험인 만큼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기시험 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