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7일 충남 예산군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이마트를 방문해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사과 등 주요 농축산물 수급 안정과 할인지원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6.2.5.(목)일 설 성수기를 맞아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축협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송 장관은 이날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APC에서 사과 선별·출하 현황을 살펴보며 설 성수기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동안 계약재배와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사과 공급량을 평시 대비 7.5배인 2만6천500톤까지 확대했다. 선물용 사과 수요 분산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와 샤인머스캣, 만감류 등 대체 과일 선물세트에 대한 할인지원 물량도 전년 10만 개에서 20만 개로 두 배 늘려 공급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천안시 서북구 이마트 천안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포함한 농축산물 유통·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과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설 명절 할인지원 규모는 1천67억원으로, 전년 1천3억원 대비 6.3% 늘었다. 이 중 정부 예산 566억원을 투입해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쌀, 배추, 무, 양파,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4개다.
특히 2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설 연휴 기간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 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물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함께 연휴 중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농식품부는 유통공사와 농업관측센터 등과 함께 주요 품목별 재고와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