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41종 과일·채소 담은 스틱형 샐러드 ‘퓨레카’ 론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이 잠적한 피해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인 동의 없이도 공용시설 수리를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이 잠적한 피해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인 동의 없이도 공용시설 수리를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된 주택의 공용시설 안전관리와 긴급 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체 세대 임차인의 3분의 1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주택으로, 임대인이 소재 불명 상태이며 공용부분의 안전 확보나 피해 복구가 시급한 경우다.
그동안 공용부 보수공사는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가 필요했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사업 실효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지원 내용은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 전액과 공용부분 긴급 보수공사비 최대 2,000만 원이다. 긴급 공사에 지급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소방안전 관리와 승강기 유지관리 대행비용은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세대 수만큼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수시로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원 결정 통보 후 40일 이내 공사를 완료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서울시 주택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올해 예산은 1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금까지는 전세사기 주택 임대인이 잠적해 버리면 공용시설 고장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도 즉각 조치하기가 어려웠다’며 ‘승강기·소방 등 주택에서 필수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안전시설 보수 등 지원으로 임차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